바다의 이른 아침은 일출과 함께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고 늦은 오후는 낮의 온기를 품은 채 형용할 수 없는 환상을 만들어 냅니다
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낭만에 시간을 잊고 오롯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만을 담을 수 있는 곳
아마레........ 이탈리아어로 반하다 좋아하다 이런 뜻을 갖고 있습니다. 이 곳 아마레의 감성공간 속으로 들어오세요 하얗고 이국적인 건물에 한번 반하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에 다시 한번 반하고 각기 다른 특별한 분위기에 또다시 반하지 않을 수 없는 풀빌라 아마레 입니다